서울고법도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유지

국내소식·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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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멤버 5명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이의신청을 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법 민사25-2부는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하이브 산하의 레이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지난 3월 전부 인용 결정을 내리자 뉴진스는 이의신청을 제기한바 있습니다.
서울고법도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