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스라엘, 완전한 휴전에 합의
해외소식·4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진행해온 무력충돌과 관련해 양국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을 하는 것으로 완전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란이 먼저 휴전을 시작하고 1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 이스라엘이 12시간의 휴전을 시작해 결국 이란의 휴전이 시작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후에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