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에 코스피 하루만에 3000선 이탈
국내소식·5시간 전

코스피가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격 여파로 하루만에 3000선을 이탈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 개인이 5,960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09억원과 2,953억원을 순매도중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에 유가 및 물류비 상승 가능성이 커지자 한국석유 14.45%, 대성에너지, 17.22% 등 정유·에너지주와 흥아해운 9.79%, STX그린로지스 13.55% 등 해운주는 상승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