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 허가

국내소식·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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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를 밟고있는 홈플러스가 새 주인 찾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인가 전 M&A 신청을 허가한다고 결정했습니다. 홈플러스 매각주간사 선정 허가 결정도 내려졌습니다.
인가전 M&A는 매각공고 전에 조건부 인수계약을 체결한 뒤 공개 입찰로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인수희망자를 찾는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 허가